어린시절 가정형편상 시골에 계신 조부모님과 생활을 하며 초등학교를 보냈습니다만 잦은 병치레로 자주 결석을 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초등학교 O학년때 서울에 계신 부모님과 생활을 했는데 서울생활이 익숙치않았고, 대학공부에 필요성도 못느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어느덧 결혼하여 아이를 키우면서 차츰차츰 공부의 필요성이 느껴졌습니다. 당장 공부할 형편이 되지않아 집근처 학원에서 알바를 하며 지내던 중 먼 훗날 나도 학생들을 지도하는 학원장이 되고 싶다는 생각과 공부에 대한 욕망이 생겼습니다. 학교에 가서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집에서 학위취득을 찾아보던 중 영진사이버대를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주부이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4년제 대학은 무리라고 생각한 나머지 영진이 저에게 맞는 학교라고 생각하여 선택하였습니다. 상담심리학을 선택하게된 동기는 아이들의 심리를 제대로 알고 그 아이의 마음을 읽어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어서 입니다. 저의 성격이 차분하고 꼼꼼한 편이라 온라인수업을 잘할 수 있을거라 믿으며 학위를 따면 작은 학원을 운영하는게 저의 작은소망입니다.

산 좋고 물 맑은 OO에서 어린시절을 보내며 초중고를 거쳐 OO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시청에서 전산관련 사무를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과는 다르게 예전에는 시청을 방문하는 분들을 대할 때면 어떻게 대하는 것이 좋은 것이고 그 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좀 더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그로 인해 사회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공부하고 싶었고, 그것이 사회 복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막연히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산관련 일을 하게 되면서 시민 정보화 교육을 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청소년들은 대상으로 하는 컴퓨터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을 하다보니 그로 인해 청소년 복지에 당연히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한국방송통신대 청소년교육과에 입학을 하여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하여 시간이 흐르면서 어르신들의 교육프로그램도 하게 되었고 그것 또한 자연스레 노인복지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지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청소년, 노인 복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것을 넘어 지금은 이주민 여성에 대해서도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한곳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남녀노소 어떤 계층에도 치우치지 않게 배우려면 사회복지를 공부해야지만 가능할 것이라 마음먹고 지원할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일단 목표를 정하면 성공만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실패를 할지라도 최선을 다해 일을 마무리 합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느 때 보다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사회경험과 풍부한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해 왔으니 책임감을 가지고 내가 목표한 것을 위해 신념과 열정으로, 또 그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저는 OO의 작은 동네에서 O남 O녀중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OO에서 초등학교를 다녔고, 중학교는 OO에서, 고등학교는 OO 소재 철도고등학교를 졸업하여 현재는 철도공사에서 재직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부모님으로부터 항상 남에게 비난받지 않고 성실하게 생활을 하라는 가르침을 받고 지금까지 저 나름대로 근면 성실하게 생활을 하였다고 자부하면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저는 학업에 열중하여 업무 및 사회생활에 필요로 하는 주산 및 업무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직장생활중에도 워드프로세서, 공공기관 방화관리자 등 업무 및 사회생활에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업무에 필요한 엑셀, 파워포인트 등도 스스로 노력하여 활용함으로써 직장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업무 및 생활에 있어서 철저히 계획하고 준비한 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항상 저 스스로 채찍질을 하면서 노력하여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빈틈없이 계획을 세우고 실행함으로써 실수나 실패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동안 학업에 대한 아쉬움과 계속 공부하고 싶은 열정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업무 및 생활에 대한 어려움과 학업과 업무생활을 같이 실천하여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있던 중에, 주변 동료들로 부터 사이버대학에 대하여 소개를 받게 되었으며, 영진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저에게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어, 그 동안 미루어왔던 공부를 계속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고, 퇴직 후의 노후 생활 등을 생각하여 볼때, 부동산학과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어 굳은 각오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직장 생활과 병행하여 온라인 상으로 학업을 진행하면서 흥미롭게 공부할 것입니다. 오프라인 상으로 특강이나 대학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신입생, 선배님, 교수님들 아래 제게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고 싶습니다. 언제든지 인터넷이 되면 강의를 듣고 공공장소나 가까운 도서관에서 이렇게 공부한다면 수업을 어떻게든 따라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새로운 기술을 익혀 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자질과 실력을 갖추기 위하여 전공 분야를 더욱 심화하여 깊이있는 학습을 통해 더욱 더 발전된 모습으로 반드시 성장할 것입니다. 학습을 하기 위한 다양한 과목과 전문지식을 갖고 계신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지식을 배우고자 하는 의지로 무엇보다 꿈이란 걸 항상 가슴에 두고 학업에 열중할 것입니다. 교안을 읽을 땐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은 미리 빨간펜으로 밀줄 그어두는 센스, 강의 청취시 해당 부분이 나오면 귀를 귀울여 들어도 이해가 안된다면 강의를 멈추고 교수님께 질문할 것입니다. 관련 전문 실력과 자격증을 준비하고 정보통신 분야에 대한 많은 자료를 얻고 진로에 대해서 많은 고민할 것입니다. 평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던 분야인 디스플레이, 모바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바보′로 놀림을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과 도전정신은 영어뿐만 아니라 매사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시도하고 임할 수 있는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아무리 전공 관련 지식이 많이 부족하지만 저는 이를 통해 그 분야에 대한 깊은 흥미와 결국은 해내고 마는 자신에 대한 믿음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여 대기업, 중견기업에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을 가지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참신한 전문가가 되는 게 꿈입니다. 이로 인해 배운 지식의 깊이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No.1 영진사이버대학교를 통해 제 인생의 성공 여정을 멋지게 그려 나가고 싶습니다.

제가 사회복지계열에 입학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목말라 있던 아쉬움을 공부하게 되면서 해소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시민 정보화교육도 어찌 보면 사회복지의 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사회복지란 것이 “국민의 생활 안정 및 교육·직업·의료 등의 보장을 포함하는 복지를 추구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 즉 넓은 의미의 사회적 방책의 총칭”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회에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받는다는 것이 사실상 사회복지의 큰 개념이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사회복지란 것이 생각해보면 굉장히 어려운 학문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무작정 사회복지를 전공해서 사회복지사가 된다면 그냥 직업군에 하나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직업들과 달리 사회복지사는 일반 직업군에 속하기 이전에 남다른 사명감과 책임감이 반드시 수반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는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누구나 공부는 할 수 있지만 아무나 공부할 수는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누구나 쉽게 공부를 하고 싶다고 마음먹을 수는 있지만 사회복지전공을 해서 사회복지사가 되고나면 생각보다는 많은 어려움들이 수시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잠깐이지만 자원봉사로 지적 장애우에게 컴퓨터 교육을 한 적이 있는데 말로만 듣던 것과 실제의 경험은 매우 다르다는 것을 몸소 경험하였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하고 나니 체계적으로 복지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된다면 지금 보다는 훨씬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절실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로서는 꿈이기는 하지만 사회복지 전공을 하게 되어 공부를 마치게 되면 행정과 더불어 정책을 수행할 수 있는 복지 공무원이 되는 것이 가장 효율적으로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늦은 나이일 수 있지만 아직도 많은 도움을 받아야 하는 소외된 계층을 위해서는 한사람의 도움이라도 당장 필요할 것이라 생각하며 꼭 사회복지과에 입학하여 필요한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부동산학과 입시에 합격하게 된다면, 계획적으로 부동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 부동산 전문가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끈기 및 열정을 가지고 공부하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사회생활 및 업무와 같이 학업을 한다는 것이 어렵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 난관도 있겠지만, 저의 목표인 부동산 전문가를 달성하기 위하여 끈기과 열정을 가지고 업무와 학업을 같이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1학년 초부터 학기 학업계획을 수립하여 과목당 시간을 적절히 배정하고, 주중 아침, 저녁 5시간를 확보하여 공부하고, 토요일과 일요일(공휴일 포함)에는 부족한 과목과 전공과목을 보충 및 선행학습을 할 계획입니다. 또한, 온라인 학습이외에도 일정표에 정해진 오프라인 수업도 참석하여 교수님 및 학우들과 온라인으로 이해하지 못한 내용에 대하여 질문 및 토론을 통하여 학습을 하고, 같이 공부하는 교우들과도 만나 같이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관계를 돈독하게 하여 학업을 수행하는데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종 모임 등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및 직장에서 공부하는 모임 등을 조성하여 정보 공유 및 학업에 대한 어려움에 대하여 서로 토론 및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공인중개사 등 부동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여 인생의 전환점에서 부동산 전문가로서 전문 직종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것을 학습의 목표로 삼고자 합니다. 1학년 때에는 부동산 기초지식을 습득하는데 적극 노력할 것이며 2학년에는 전공과목을 습득하여 학기중 공인중개사 및 부동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할 계획하여 부동산중개 뿐만 아니라 부동산과 관련된 각종 컨설팅과 재테크 및 금융 업무에 대한 카운슬러 및 컨설팅업무를 통해서 사회와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가되고자 합니다.